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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작성자 :  포도아지매 작성일 : 2011-11-21 조회수 : 1576

오늘도 또 하루가 갔네요.

하루 웬종일 세아이와 씨름을 하고선 피곤해 감기는 두눈을 억지로 참으며......

 

정말이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남들은 주말이다 휴일이면 다들 여유로워하는거 같은데

언제면 나에게도 주말이 그리워 지는 날이 될지.

아마 세아이가 학교는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땐 내나이도 장난이 아닌데......

벌써부터 두려워 진다 늦은 나이에 아이들을 낳고선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건 아닌지?

지금부터라도 가꾸고 다듬고 해야 할텐데.....

애들 핑계로 내자신에게 너무나 소홀했던것이 후회가 된다.

 

지난 토요일엔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이 문화센터에 가는 날이다.

다른날보다 일찍이 눈이 뜨져 분주히 움직였건만......

집을 출발할땐쯤엔 집에 입었던 옷에 슬리퍼 그리곤 막둥이 둘쳐 업은 내모습에 내자신에게 화가 났다.

괜시리 신랑에게 짜증을 부리고는 슬그머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문화센터 가을학기 마지막 수업날...

 

예전보다는 듬직해진 장군이....

깊어가는 가을.....

몇일 있음 또 한살을 먹을건데......

나이는 먹고 자꾸만 늙어가는 내모습이 오늘따라 왜 이다지도 처량한지......

 

아이들과 같이 간 공원엔 바닥에 떨어진 낙엽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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