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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청와대 방문기...
작성자 :  포도아지매 작성일 : 2011-11-26 조회수 : 1891

오늘 우체국에 근무 하는 남동생이 청와대를 방문 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행을 한 집배원들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한것이다.

몇일전부터 뜰떠 있는 동생을 보니 참으로 흐뭇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감 있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동생이 마냥 기특하기만 하다.

그렇게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ㅎ ㅎ ㅎ

암튼 누나인 저도 기분이 찢어 집니다.

기사 난걸 스크랩 해서 올립니다.

  

실버라이트를 설치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팍팍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더 어려운 곳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배원은 사랑받는 직업이고 긍지를 가져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우이웃에게 편지와 함께 노래 선물을 주는 반가운 집배원부터

보육원이나 장애시설에 갈 때는 편지 보따리 대신 마술 보따리를 메고 가는 집배원까지

전국 산간 오지를 돌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돌보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집배원들이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키 높이까지 올라온 눈길을 해치며 편지를 전하고 이웃을 돌봐 화재가 됐던 한 집배원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강선일 / 강릉우체국 집배원

“그 분들이 눈 속에서 갇혀서 힘들지는 않을까, 또 간밤에 눈으로 해서 지붕 무너져서 다치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항상 그분들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배원은 사랑받는 직업이고 하는 일에 긍지를 가져달라며 감사의 마음을 시 낭송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시인보다 때론 우체부가 좋지 많이 걸을 수 있지 재수 좋으면 바닷가도 걸을 수 있어 은빛 자전거 페달을 밟고 낙엽 위를 달려가...“

이 대통령은 한미FTA와 관련해 맹장수술에 5백만원이 들고 약값이 올라간다는 등 괴담이 돌고 있고 반대도 있지만 옳은 일은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옳은 일은 반대가 있어도 해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한다. 지금 우리가 정말 잘해 보려고 어려운 때에 몸부림치는 것이다.”

또, 농촌에서 걱정이 많지만 미국 농축산물이 몰려온다고 겁먹고 큰 일 났다 하기보다 는 농촌도 경쟁력 있게 만드는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집배원들, 처음으로 청와대 방문

이 대통령 오찬에 초청

  •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집배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직업에 긍지를 가져 달라"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편배달원들이 25일 우정사업본부가 설립(1884년)된지 127년 만에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집배원 190여명을 초청해 마련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집배원 초청 오찬' 행사에 참석한 것이다.

이 자리엔 말기 암을 극복하고 웃음치료 봉사활동을 하며 우편을 배달하고 있는 김천수(전북 정읍 칠보우체국)씨, 아이를 입양해 키우며 '아침고요 입양 복지회'를 결성해 150여명의 입양을 주선한 유주봉(충남 태안우체국)씨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벌이는 집배원들이 모였다.

정식 음반을 내고 강원 정선 5일장 노래자랑 행사에서 사회를 보며 노래 봉사를 하고 있는 민병철(강원 정선 남면우체국) 집배원이 이날 행사의 사회자로 나섰고,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불우이웃 위문공연 봉사를 벌이고 있는 박동원(강원 화천 사내우체국) 집배원 등은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공중파 방송에서 '우편물 분류 달인'으로 소개된 박종식(서울 강북우체국) 집배원은 대통령 내외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나만의 우표액자'를 만들어 선물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인보다 우편배달부가 좋다는 내용의 문정희 시인의 시 '가을 우체국'을 낭독한 뒤 "(집배원은)국민들에게 아주 사랑받는 직업이며, 하는 일에 긍지를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李대통령 "집배원은 국민 사랑받는 직업">(종합)


손흔드는 이명박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집배원 200여명과의 초청 오찬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1.11.25 kimb01@yna.co.kr

사회봉사하는 집배원 청와대 초청 오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가을 우체국에서 편지를 부치다가 문득 우체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로 초청한 집배원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테이블에서 일어선 채로 문정희 시인의 `가을우체국'을 낭송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낭송이 끝난 뒤 이 대통령은 "내가 가깝게 잘 아는 시인인데 집배원이 힘들고 고생스러운 것은 모르고 좀 사치스럽고 낭만적으로 썼다"고 해 웃음이 터져 나왔다.

사랑 전하는 집배원에게 박수를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집배원 200여명과의 초청 오찬에서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 2011.11.25 kimb01@yna.co.kr

이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초청했다"면서 "한 해가 가기 전에 사회봉사하는 분들을 초대하고 있는데 올해 여러분을 가장 먼저 불렀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 세상에서 집배원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 사람은 없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아주 사랑받는 직업으로 하는 일에 긍지를 가지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업무상 오토바이 사용이 많은 점을 들어 "교통사고 위험과 다칠 확률이 많다"면서 "아이들과 가족들 생각해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다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필리핀 국빈 방문을 언급하고 "국내에 건축기술이 없어서 장충체육관도 필리핀 사람들이 와서 지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우리가 도와주고 있다"면서 "지금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국가가)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집배원 200여명은 넉넉지 않은 생활이지만 소임을 충실히 하면서 사회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李대통령, 사랑 전하는 집배원 초청 격려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집배원 200여명과의 초청 오찬에서 건배하며 격려하고 있다. 2011.11.25 kimb01@yna.co.kr

참석 집배원 가운데 김천수(48.정읍칠보 우체국)씨는 지난 2006년 직장암 말기 투병 중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 주민과 투병 환자를 위한 특강과 마술 공연 등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길만영(40.보은 우체국)씨는 평소 주말이면 캐던 산삼과 약초를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웃 할머니에게 전달하는 등 쇠약한 노약자에게 나눔 봉사를 펼쳐 왔다.

권병우(43.남인천 우체국)씨는 우편배달 중 장난감이 목에 걸려 위급한 어린이를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을 구했으며, 관내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 집수리, 연탄배달 등을 벌이고 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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