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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작성자 :  포도아지매 작성일 : 2013-01-28 조회수 : 1750

친정 엄마가 와 계셔서 아이들을 맡겨 두곤 신랑이랑 포도밭 일을

하고 있다. 몇년동안 잘 버텨 오던 비닐하우스를 올해는 새것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비닐을 씌울때보다 벗겨 내는게 더 힘이

들어 이렇게 저렇게 꾀도 부리고 늦장도 부려 보지만...

결국 내가 해야 할일들...

 

올 농사도 시작이다.

비닐하우스를 씌우고 포도가지 전정을 하면 농사 시작...

 

천국...지옥...

요즘 하루하루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

모든걸 좋게 좋아라 생각하면 천국..

극단적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지옥...

새로 시작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고민이다.

그냥 생각만으로 몸으로 때우는 일이라면 걱정도 없다.

 

암튼 지금 이렇게 힘든 고통들이 나에게 더 나은 더 좋은 일들로

보답 해 주웠으면 좋겠다.

 

올한해 2013년 한해 만이라도 이세상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바라는 모든 소원이 다 이루워 지는 한해가 되었음...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 겠다.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모든게 다~아 잘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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