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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아지매의 수난...
작성자 :  포도아지매 작성일 : 2013-04-30 조회수 : 1857

사실 결혼을 하고선 바로 세명의 아이들을 낳다보니 그간 제대로 농사일을 해 본적이 없다.

올해는 막둥이도 어린이집을 보내니 농사일을 조금은 거들어 줄수 있어 시작했지만...

 

포도밭에 풀을 감당할수 없어 비닐을 까는 작업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폴짝폴짝 뛰어 다니는

개구리에 깜짝깜짝 놀라 일을 하다 멈칫멈칫 하다 보니 일이 안되네요.

보다 못한 어머니 저쪽으로 가서 포도 육손을 따라네요.

그래도 폴을 직접 만지는 것 보다는 마음은 편하네요.

그래도 포도잎에 앉아 있는 개구리를 만나면...

 

아직은 포도밭에 지렁이며 개구리며 모든게 무섭답니다.

제가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도 포도밭에 오면 야단법석입니다.

심지어 차안에 파리라도 들어오면 쌍으로 울어되는 아이들을 보면...

 

더 노력 해야겠지요.

그것도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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